Playing with the Future

Korean-French-German Symposium+Hackathon on Digital Economy

디지털 시대에는 많은 회사들의 가치가 생산품의 양보다 이용자의 수에 의해 좌우된다. 클릭 수가 많아질수록, ‘좋아요’가 많이 클릭될수록, 회사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더욱 커진다.

이것이 플레이어이자 ‘클릭하는 주체’인 개별 소비자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무엇일까? 회사와 상품에 부가가치를 더하는 과정은 디지털 시대에 와서 어떻게 변모하였는가? 마르크스의 소외이론을 확장시켜 본다면,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공장소음과 기계에 파묻혀 있기 보다 스크린과 키보드 앞에 앉아 있게 되지 않을까? 디지털 소비자 세대는 스스로도 얻지 못할 금전적 이익을 소수의 사업가들을 위해 창출해 내고 있다. 그게 아니라면 우리는 현재 소비자가 ‘프로슈머’인 시대, 협력적 공유사회 네트워크(제레미리프킨)라 서술할 수 있는 나눔의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고 있는 걸까?

해당 주제를 두고 독일, 한국, 프랑스에서 온 패널들과 논의해보고자 한다. 심포지엄의 결과와 인사이트를 출발점으로 3개국간의 해카톤이 시작될 것이다. 패널 리스트들은 해카톤의 결과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이를 처음의 논의와 연결시킬 것이다.



슈테판 드라이어 박사

주한독일문화원 원장
동아시아지역 대표

"문화적 실천과 사회적 실제에 있어서의 디지털화와 그 영향은 해당 분야의 급속한 발전을 감안하여 지금껏 동아시아 지역 프로젝트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왔던 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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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교수

서울대학교 연합전공 정보문화학 주임교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기획부학장

"멀리 프랑스와 독일에서 본교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 교수진 및 학생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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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니 쇼뮈죠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교육과학 참사관
프랑스문화원장

"디지털경제는오늘날점점 더중요성이 높아졌고, 새로운 기술들의영향 및 이것들이수반하는변화들은 경제분야건 아니건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감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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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2016년 5월 2일 - 5월 4일

서울대학교

심포지엄 및 해카톤 발표 - 아시아 연구소 삼익홀

해카톤 - 정보문화학 랩

  • 2016년 5월 2일 - 월요일

    심포지엄 및 해카톤 시작


    아시아 연구소, 삼익홀

  • 2016년 5월 3일 - 화요일

    해카톤


    IBK 커뮤니케이션 센터, 정보문화학 랩

  • 2016년 5월 4일 - 수요일

    해카톤 결과발표

    파티


    아시아연구소, 삼익홀

Symposium

Session 1

2016년 5월 2일 - 월요일, 10:15 - 13:00

세바스티안 세비그나니

예나 프리드리히실러 대학교, 독일

"정보자본주의 착취의 새로운 형태들: 페이스북, 구글 그리고 데이터의 가치화"

필립 샹트피

에꼴 폴리테크닉, 프랑스

"사회-경제적 디지털 변화의 가속화 및 방향성 상실"

이중식

서울대학교, 한국

"사회문제 융합으로 풀기"

Session 2

2016년 5월 2일 - 월요일, 14:00 - 17:00

로랑스 알라르

릴 3대학/누벨소르본 파리 제 3대학 IRCAV 영화연구소, 프랑스

"표현적 흐름의 세대에 디지털 재능이 갖는 상징적 경제"

플로리안 알렉산더 슈미트

브레멘 예술대학교, 독일

"권력확대를 위한 도구에서 플랫폼 자본주의로"

여명숙

한국 게임물관리 위원회 워원장

"호모 루덴스를 위한 “상상공학”"

Hackathon

“Playing with the future”의 3개국 해카톤은 심포지엄에서 출발한다. 연사들은 미리 세 가지의 “플레이 아이템”을 제시하게 되는데, 여기서 플레이 아이템이란 연사들이 강연, 이미지, 진술, 링크, 혹은 게임 속에서 “디지털 경제”와 연계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꼽은 세 가지 키워드를 말한다. 해커들은 이 아이템들을 가지고 그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창조한다. 여기서 단 한가지 조건은 결과물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대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해카톤의 진행은 스튜디오 놀공의 피터 리가 맡는다. 해카톤의 말미에는 모두가 함께 모여 해커들이 창조한 결과물을 “플레이”하는 시간을 갖고, 연사의 논평으로 마무리한다.

피터 리(이승택)

게임 디자이너, 기업가
스튜디오 놀공

Hackers!

프랑스 국립 디지털 미디어 대학(ENJMIN)

프랑스 국립디지털미디어대학은 2005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립미술공예학교에 소속된 기관이다. ENJMIN의목표는 게임 디자인 분야의 미래의 전문인력, 연구원, 예술가들을 양성하고 기초 및 응용연구를 지원하는 것이다.

비비안 비카바

까미유 모로

카밀 나우리

귀안카를루 소찌

마리 빌랭

gamelab.berlin

gamelab.berlin은 베를린 훔볼트 대학엑설런스 클러스터의이미지지식 구성 학제간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프로젝트이다. 학제간 연구를 통해 게임 리서치와 개발을 진행한다.

아니카 슐츠

크리스티안 슈타인

클레멘스 렉포르트

마테우스 욀슐레거

토마스 릴게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

서울대학교 연합전공 정보문화학은 새로운 정보테크놀로지와 지식정보산업의 출현으로 비롯된 새로운 정보, 문화 환경에 대한 인문, 사회, 공학 등이 참여하는 다학제적인 과학적 연구 인력과 21세기 3대 디지털 환경인 인터넷,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컨버전스 분야의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영역에 종사하게 될 고급인력의 양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간학문적이고초학문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관련되는 산업분야에 종사할 인력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고은비

성은지

장지우

김한별

정선유